이차영 괴산군수 후보, 청천·청안·사리 맞춤형 공약 발표
저온저장고 사전 점검반 운영…생활밀착형 농정 추진
- 이성기 기자
(괴산=뉴스1) 이성기 기자 = 이차영 더불어민주당 괴산군수 후보가 7일 청천면·청안면·사리면 맞춤형 공약을 발표했다.
이 후보는 괴산군 전체 농업 공약으로 '농가 저온저장고 사전 점검반 운영'을 약속했다.
그는 "수확기 전 냉각기, 전기설비, 온도조절 장치 등을 사전 점검해 고장으로 인한 농민 불편과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청천면에는 목욕탕과 병·의원 등 생활 필수시설 확충, 화양구곡·선유구곡 정비로 선비문화 메카 육성, 면사무소 중심 행정타운 조성, 환경공원 체험센터 정비, 송면 교육특구 육성과 송면어린이집 재정비, 미륵산성 복원과 산상둘레길 조성, 산막이옛길 유람선 운교선착장 설치 등을 제시했다.
청안면에는 파출소 이전과 동헌 주변 공원화 사업을 포함한 행정타운 조성, 반도체 후공정산업 중심의 신규 산업단지 조성, 소규모 근로자 주거단지와 첨단산업단지 배후 주거지역 조성, 질마재 터널공사 추진 등을 약속했다.
사리면에는 스마트형 곤충산업 거점단지 재추진, 축사 현대화와 악취 저감 대책 추진, 은퇴자 하우스 단지 조성을 통한 중부4군 거점지역 육성, 친환경 벼 재배단지 육성 등을 약속했다.
이 후보는 "청천면은 생활 인프라와 관광·문화자원 연계, 청안면은 행정·산업·정주 기반 강화, 사리면은 농업·산업·상권 활성화에 중점을 두겠다"고 말했다.
sk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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