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훈 미연방총한인회장, 충주 찾아 청소년 교류 '약속'
2022년 수재 성금 인연…경제 협력도 논의
- 윤원진 기자
(충주=뉴스1) 윤원진 기자 = 정명훈 미연방총한인회장(64)이 충북 충주를 찾아 청소년 교류를 약속했다.
7일 충주역세권추진위원회에 따르면 정 회장 일행은 전날 충주 활옥동굴과 ㈜에네스티를 방문해 여러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활옥동굴은 한인회 네트워크에 소개해 홍보하고, 수안보온천수를 활용해 화장품을 만드는 ㈜에네스티와 해외 판로 개척도 모색했다.
맹정섭 민주당 충주시장 예비후보와 만나 충주 역세권 개발과 연계한 중부권 최대 물류단지 조성에도 힘을 보태기로 했다.
이정범 국민의힘 충북도의원 예비후보에게 충주 중원비행장을 활용한 물류국제공항 프로젝트 브리핑을 듣고는 공감을 표현하기도 했다.
미연방총한인회는 2022년 충주에 비 피해가 났을 때 1만 달러의 기부금을 충주시에 전달했다. 이 일을 계기로 2023년에는 충주시와 자매결연도 맺었다.
정 회장은 "충주는 아름다운 호수와 숲이 있는 보석 같은 고장"이라며 "앞으로 계속해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미연방총한인회는 미주지역 한민족을 대표하는 민족 대표 단체다. 재미교포는 255만 명으로 전 세계 재외동포 700만 명 중 36%를 차지한다.
blueseeki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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