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총, 교육감 후보들에게 '10대 교육과제' 제안

충북교원단체총연합회 로고.(자료사진)/뉴스1
충북교원단체총연합회 로고.(자료사진)/뉴스1

(청주=뉴스1) 엄기찬 기자 = 충북교원단체총연합회(충북교총)가 회원들의 의견과 현장의 사례 분석을 반영한 교육과제를 마련해 충북교육감 선거 예비후보자들에게 전달했다.

7일 충북교총에 따르면 학령인구 감소, 교권 보호 요구 증가 등 급변하는 교육 여건 속에서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정책을 담아 '충북교육 발전을 위한 교육과제 제안서'를 마련했다.

10대 핵심 과제로 구성한 제안서에는 △교권이 존중받는 교육환경 조성 △교원 업무 경감·근무 여건 개선 △적정규모학교 정책 현실화 △학생 성장 중심 맞춤형 교육 실현 △안전하고 건강한 교육환경 구축 등을 담았다.

또 △기초학력 보장·학습격차 해소 △AI·디지털 기반 미래교육 강화 △유아·특수교육 혁신 △교원 인사제도·처우 개선 △교육 거버넌스 혁신과 현장 소통 강화 등도 넣었다.

권오장 충북교총 회장은 "충북교육감 후보자들이 제안을 공약에 적극 반영하고, 당선 이후 반드시 정책으로 실현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sedam_081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