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 공공 야영장 숙박비 30% 감면…'페이백 사업' 추진
- 손도언 기자

(단양=뉴스1) 손도언 기자 = 충북 단양군은 올해 연말까지 공공 야영장 숙박비 일부를 돌려주는 '페이백 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평일 공공 캠핑장인 단양 다리안캠핑장과 천동오토캠핑장, 대강 오토캠핑장, 소선암오토캠핑장, 단양 남천야영장 숙박 요금 중에서 30%를 단양사랑상품권으로 다시 돌려준다.
특히 디지털 관광주민증과 사이버군민, 자매결연도시, 우호협력 등 각종 감면을 받은 자는 기존 감면 금액에서 30%를 더 감면받을 수 있다.
다만 관광객 유입 등을 이유로 추진하는 사업인 만큼 군민은 대상에서 제외한다.
단양군 관계자는 "페이백 사업은 평일 야영장 이용객에게는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지역 상권에는 소비 유입 효과를 가져오는 사업"이라고 말했다.
k-55s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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