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보과대 'NH농협은행장배 전국사격대회' 금4개·은4개 명중

충북보건과학대학교 사격부.(충북보건과학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충북보건과학대학교 사격부.(충북보건과학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청주=뉴스1) 엄기찬 기자 = 충북보건과학대학교 사격부가 올해 처음 열린 'NH농협은행장배 전국사격대회'에서 메달을 쓸어 담으며 전국 최강의 실력을 입증했다.

6일 충북보건과학대에 따르면 지난 4월 30일부터 5월 6일 열린 이 대회에서 이 대학 사격부는 금메달 4개와 은메달 4개를 획득했다.

25m 권총 종목에서는 단체전 우승과 함께 김소희가 개인전 정상에 오르며 2관왕을 차지했다. 이어 10m 권총 종목에서도 단체전 준우승에 올라 탄탄한 팀 전력을 과시했다.

50m 3자세 종목에서도 단체전 우승을 비롯해 손민정이 개인전 1위, 오세희가 개인전 2위에 올랐다. 또 50m 복사 종목에서는 단체전 준우승과 함께 오세희 선수가 개인전 2위를 차지했다.

특히 오세희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50m 3자세 종목 국가대표로 최종 선발되며 정상급 기량을 입증했다.

정재원 충북보건과학대 스포츠단장은 "선수들이 전국대회와 국제무대에서 경쟁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과 훈련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edam_081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