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석 청주시장 예비후보 "종합 스포츠콤플렉스 완성할 것"

종합 스포츠콤플렉스 생산유발효과 1조3522억 등 주장

이범석 충북 청주시장 예비후보가 6일 청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2026.5.6/뉴스1

(청주=뉴스1) 임양규 기자 = 이범석 충북 청주시장 예비후보(59·국민의힘)는 6일 "돔구장을 포함한 종합 스포츠콤플렉스 건설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이날 청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청주시는 1970년대 준공한 청주실내체육관, 청주종합경기장, 청주야구장, 남궁유도회관 등 스포츠 시설의 노후화가 심각해 세계대회를 비롯한 경기 개최에 어려움을 겪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그는 "각종 대규모 경기 유치와 교통 문제 해결 등을 위해 지난해 종합 스포츠콤플렉스 조성을 위한 연구용역을 마쳤다"고 했다.

그러면서 "연구용역 결과 종합 스포츠콤플렉스가 충북에 미치는 경제적 파급효과는 생산유발효과 1조 3522억 원, 부가가치 유발효과 6531억 원, 취업 유발효과 1만 892명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민선 8기 계획을 민선 9기에 반드시 구체화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yang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