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 칠성면 지사협, 출산가정에 괴산사랑상품권 500만원 전달

10가구에 50만원씩…민·관 손잡고 따뜻한 복지 실천

괴산 칠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출생축하금 전달.(괴산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괴산=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괴산군 칠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6일 면사무소 대회의실에서 2026년 2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출산가정에 축하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회의에서 협의체 위원 19명은 올해 상반기 추진 사업 현황을 점검하고 취약계층 대상자 선정 심의와 매칭금 사업 등 향후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회의 직후 협의체는 '희망출생 지원사업'의 하나로 출산가정 10가구를 초청해 괴산사랑상품권 500만 원을 전달했다.

지원금은 가구당 50만 원이다. 협의체 연합모금 사업비 200만 원과 괴산잡곡 경종호 대표의 후원금 300만 원을 더해 마련했다.

최종하 위원장은 "희망출생 지원사업은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의 탄생을 축하하고 응원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복지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박진수 면장은 "희망출생 지원사업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민‧관이 협력해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칠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연합모금사업으로 △튼튼 집수리 △행복이음빨래방 △따숨찬 반찬 나눔 △병원동행 이음 △희망출생 지원금 △별빛가득 청소년 문화탐방 등 다양한 특화 복지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skl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