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호 세종시장 예비후보 "체육중·고 설립 국립 영재학교 유치"

"세종을 365일 스포츠도시로" 종합 로드맵 제시

조상호 세종시장 예비후보. / 뉴스1

(세종=뉴스1) 장동열 기자 = 조상호 더불어민주당 세종시장 예비후보는 6일 세종 체육중·고교 설립과 국립 체육영재학교 유치를 뼈대로 한 스포츠 관련 공약을 발표했다.

조 예비후보는 이날 세종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체육 중·고등학교 설립과 국립 체육영재학교 유치를 추진하고, 공공스포츠클럽을 통해 유소년과 청소년의 재능을 조기에 발굴·육성하는 시스템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는 세종시를 시민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365일 스포츠 도시′로 전환하겠다며 관련 로드맵을 제시했다.

조 예비후보는 "이번 정책 구상은 세종의 체육 인프라 격차, 스포츠 인재 육성 시스템 미비, 생활·프로스포츠 브랜드 부족 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종합 전략"이라며 "스포츠 생태계 조성, 인재 육성 시스템 구축, 생활체육 활성화를 중심으로 세종 스포츠의 구조를 전면적으로 바꾸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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