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창의적 품격 있는 건축물 찾습니다"…2026년 건축상 공모

7월 1일부터 14일까지 접수

청주시 임시청사 ⓒ 뉴스1

(청주=뉴스1) 박재원 기자 = 충북 청주시는 건축문화 발전에 기여한 설계자·시공자·건축주를 선정하는 '2026년 건축상' 공모를 한다고 6일 밝혔다.

응모 대상은 창의적이고 품격 있는 설계로 사용승인받은 건축물이다. 규모나 용도에 제한 없이 응모할 수 있고, 접수는 7월 1~14일 시청 건축디자인과에서 한다.

지난해 공모에서는 7개 작품이 출품됐고 대상은 '청주 오스코', 최우수상은 '옥화 치유의 숲', 우수상은 '내수교회 교육관'이 선정됐다. 이 중 전시·회의장인 오스코는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곡선미와 열린 광장과 어우러지는 입체적 외관 등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시는 올해 대상 1점, 최우수상 1점, 우수상 1점, 장려상 1점을 선정할 계획이다. 수상자에게는 공공건축물 설계·감리 추천, 건축 및 경관 관련 위원회 위촉 우대, 기념 명패 등의 혜택이 주어 진다.

ppjjww12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