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4번째 고향사랑 기정기부사업은 '문화 차량 구입'

5000만원 목표…지정기부 모금 시작

충북 옥천군청

(옥천=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옥천군은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사업으로 '문화 현장 바로가기 차량 구입 지원사업' 모금을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1967년 개원한 옥천문화원에 다목적 승합차량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목표 모금액은 5000만 원이며, 모금 참여 확대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31일까지 10만 원 이상 지정 기부자 5000원 상당의 모바일 쿠폰을 준다.

군은 지역 문제 해결과 공공서비스 향상에 이바지하기 위해 '예체능 꿈나무 지원(양궁·관악·배구)'을 시작으로 네 번째로 이 지정기부제를 기획했다.

앞서 지정기부제를 통해 모금한 6000만 원을 양궁·관악·배구분야 꿈나무에 각 2000만 원씩 지원했다.

군 관계자는 "해당 차량은 문화소외지역 주민들에게 문화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활용될 것"이라며 "지정기부 영역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jis49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