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행복복지거점 조성 본궤도…이달 기초공사 착수
162억원 투입 영동읍 매천리 일대 4287㎡ 규모
- 장인수 기자
(영동=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영동군이 추진 중인 행복복지거점 조성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
6일 영동군에 따르면 사업비 162억 5700만 원을 들여 영동읍 매천리 일원에 이 사업을 내년 12월 준공 목표로 추진한다.
이달 기초공사에 착수한 행복복지거점은 전체면적 4287㎡ 규모로 장애인 건강지원센터(1097.3㎡)와 사회복지센터(2394㎡), 복지회관(796.5㎡) 등이 들어선다.
이 시설 내에 재활치료실, 다목적체육관, 건강 케어시설, 사회단체 사무공간 등을 갖출 계획이다.
군은 복지·문화 기능을 한곳에 집약하는 이 시업을 완료하면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생활 편의 증진에 이바지할 것으로 내다본다.
군 관계자는 "영동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2단계로 이 사업을 추진한다"며 "공사 기간 중 불편이 예상되는 만큼 양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jis49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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