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아파트 관리비 횡령 의혹' 박배균 충주시의원 후보 추천 무효
- 김용빈 기자

(청주=뉴스1) 김용빈 기자 =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은 충주시의원 나 선거구 박배균 후보(가번)의 추천을 무효화하기로 결정했다고 5일 밝혔다.
박 후보는 한 아파트 입주자 대표를 지내며 2018년부터 올해까지 장기수선 충당금 1억2900만 원을 횡령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의혹이 불거지자 박 후보는 1억 원은 반환했고 나머지는 탕감을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런 사실을 인지한 중앙당은 전날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박 후보의 추천을 무효로 하고 나번을 받은 이두원 후보를 단수로 추천하기로 의결했다.
vin06@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