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사랑상품권 할인율 '기존 10→12% 상향'

단양사랑상품권(단양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단양사랑상품권(단양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단양=뉴스1) 손도언 기자 = 충북 단양군은 군민과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단양사랑상품권 할인율을 기존 10%에서 12%로 상향 조정했다고 5일 밝혔다.

군민들은 올 연말까지 단양사랑상품권을 구매할 때 기존보다 높은 12% 선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그러나 구매 한도는 기존과 동일하게 월 100만원이다.

이번 할인율 상향은 정부가 인구감소 지역의 지역 상품권 할인율을 확대하면서 추진됐다.

군 관계자는 "관련 예산이 부족할 경우 추가경정예산 반영 등을 통해 사업이 안정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대응할 계획"이라며 "지역경제 선순환을 위해 군민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k-55so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