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화재로 정전된 아파트' 6일 전력 공급 목표…복구 진행 중
- 임양규 기자

(세종=뉴스1) 임양규 기자 = 세종시는 오는 6일을 목표로 정전 사태가 발생한 조치원읍 한 아파트 단지에 전력 시험 공급을 한다고 4일 밝혔다.
지난 2일 오전 9시부터 시작한 복구 공사는 아파트 관리사무소의 의뢰를 받은 전기 안전 업체가 진행하고 있다.
시는 주민 불편 기간을 단축하기 위해 추가 투입 인력을 공사 업체에 요청한 상태다.
김하균 시장 권한대행은 "갑작스러운 사고로 불편을 겪는 주민들이 어려움을 덜고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1일 오후 8시 2분쯤 이 아파트 지하 전기실에서 난 불로 배전반 등이 모두 타며 아파트 단지 전체 전기공급이 중단됐다.
이 아파트에는 1429세대, 5000여 명이 거주하고 있다.
yang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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