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영 증평군수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대신 민생현장 방문
경로당·영농현장·어린이집, 복합문화예술센터·증평경찰서 예정지
- 이성기 기자
(증평=뉴스1) 이성기 기자 = 이재영 더불어민주당 증평군수 후보는 4일 선거사무소 개소식 대신 지역 민생현장을 방문하는 현장 중심 활동을 펼쳤다.
이 후보는 이날 영농현장과 경로당, 어린이집, 취약계층 생활현장 등을 찾아 어르신과 학부모, 돌봄시설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이어 증평의 미래 성장 기반이 될 공공형 지식산업센터, 증평 복합문화예술센터 관련 현장을 둘러보고 주요 사업 준비과정을 논의했다.
이 후보의 이날 행보는 중동 사태와 고유가, 물가 부담 등으로 군민 생활의 어려움이 커지고 골목상권 침체가 심화하는 상황에서 형식적인 개소식보다 군민의 삶을 직접 살피는 민생 행보를 중요시 한다는 의지의 표현으로 보인다.
이 후보는 "선거는 보여주기식 행사가 아니라 군민의 삶을 깊이 들여다보는 과정이어야 한다"며 "경로당, 어린이집, 취약계층 현장, 치안 현장, 미래 사업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군민이 필요로 하는 정책을 다시 점검했다"고 말했다.
그는 "증평은 돌봄, 안전, 일자리, 문화인프라가 함께 성장해야 한다"며 "군민만 바라보는 군정, 현장에서 답을 찾는 군정을 빈틈없이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이 후보는 "지금 증평은 새로운 구호의 시작이 아니라, 군민과 함께 만들어 온 성과를 완성해야 할 중요한 시기"라며 "시작이 아니라 성과의 연속성을 잘 관리하고, 돌봄·안전·일자리·문화 인프라가 흔들림 없이 이어지도록 책임 있게 군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sk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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