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동욱 충북교육감 예비후보 "교육장 지역서 선출, 공모제 도입"
옥천군청서 공약 발표…"김성근 후보와 단일화 합의"
- 장인수 기자
(옥천=뉴스1) 장인수 기자 = 조동욱 충북교육감 예비후보는 4일 "교육장 임명제가 아닌 지역에서 선출하는 공모제를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조 예비후보는 이날 옥천군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골 면 단위의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통합하고 교장도 지역 사정에 밝은 분으로 공모제를 통해 선발하겠다"며 이렇게 선거 공약을 제시했다.
그는 "이주 배경 학생 수가 급증하면서 애로사항이 함께 발생해 교육청 차원에서 전문 통역사를 직접 고용하거나 봉사할 수 있는 단체와 협약을 통해 이 문제를 해결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작은 학교의 통학 여건 개선을 위해 교육청에서도 예산을 지원할 것"이라며 "이동의 최소화를 위해 인공지능 디지털 전환(ADX) 하이브리드 수업을 도입하겠다"고 덧붙였다.
조 예비후보는 진보성향 후보 단일화에 대해 "김성근 예비후보와 단일화에 합의했다"며 "오는 6일 향후 합의 일정과 방식에 대해 밝힐 예정"이라고 밝혔다.
jis49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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