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규철 옥천군수 후보 "4000억원 규모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 실현"
산업단지 조성 등 농업·경제도시 분야 공약 발표
- 장인수 기자
(옥천=뉴스1) 장인수 기자 = 더불어민주당 황규철 옥천군수 예비후보는 4일 4000억 원 규모의 지역 경제 선순환 구조를 제시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황 예비후보는 이날 옥천군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농업·경제도시 옥천'의 구체적 이행안을 3호 공약을 발표하면서 이렇게 강조했다.
황 예비후보는 "국·도비 매칭을 통해 총 1744억 원의 예산을 들여 농어촌 기본소득을 안정화에 역점을 두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를 통해 "옥천사랑상품권(향수OK카드) 결합, 면 지역 인프라 확충, 사회적경제 연계 등을 실현하겠다"고 약속했다.
황 예비후보는 "미래 먹거리 확보를 위해 19만 평 규모의 신규 산업단지를 조성하겠다"며 "이는 민선 8기 두원중공업, 한마음혈액원, 한캠 등을 유치하며 쌓아온 성과를 계승하고 확장하는 전략"이라고 밝혔다.
이어 농업 분야에서는 고부가가치 농업 혁신을 전면에 내세웠다. 그는 "60억 원 규모의 로컬푸드 2호 점 개설로 지역 농가의 안정적 판로를 확보하고, 포도·복숭아 등 옥천 대표 농특산물의 체계적인 유통·판매 시스템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민선 8기에 국비 2000억 원 시대를 연 실력으로 국·도비를 전략적으로 확보하고, 옥천을 충북도 남부권의 경제 중심지로 우뚝 세우겠다"고 덧붙였다.
jis49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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