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방축천·삼성천 음악분수' 15일 운영 시작

10월 15일까지 운영 여름철 주민 쉼터 자리매김

삼성천(위)과 방축천 음악분수. (세종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스1) 장동열 기자 = 세종시는 오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방축·삼성천 음악분수 운영을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

이들 음악분수는 5∼10월 음악과 물, 빛이 어우러진 공연을 통해 주민 쉼터로 자리매김해 왔다. 최고 30m 높이의 물줄기를 뿜는다.

방축천은 2014년, 삼성천은 2023년부터 운영을 해왔다.

올해는 시민 선호도가 높은 영화와 드라마 삽입곡(OST) 및 케이팝(K-POP)을 추가해 새로운 형태의 음악분수를 선보인다.

평일에는 오후 8시 30분∼8시 50분, 주말에는 오후 7시 30분∼7시 50분, 8시 30분∼8시 50분 두 차례 가동한다.

권영석 시 환경녹지국장은 "시민 의견을 반영한 운영을 통해 보다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음악분수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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