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한 후보-충북 국회의원 정책 간담회 "현안 전폭 지원"
지방선거 승리 위해 원팀 활동
- 김용빈 기자
(청주=뉴스1) 김용빈 기자 =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충북지사 예비후보와 지역 국회의원들이 2일 정책협약 간담회를 갖고 긴밀한 협력 체계 구축을 약속했다.
이날 신 후보 캠프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임호선 충북도당위원장 직무대행과 이강일·이광희·이연희·송재봉 민주당 의원이 참석했다. 인천 연수갑 보궐선거에 출마하는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도 이곳을 찾았다.
이날 간담회는 신 후보의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원팀 진용을 갖추고 지역 현안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들은 공공기관 조속 유치와 AI 대전환 융합벨트 구축, 의료사각지대 완전 해소, 창업특별도 성장 기반 조성, 청주공항 중부거점 공항 완성 등을 논의했다.
임 직무대행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민주당이 반드시 충북 도민의 선택을 받을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 정부와 방향성을 맞춰 일 잘하는 충북, 완전히 새로운 충북을 건설하겠다"고 강조했다.
신 후보는 앞서 충북지사 경선 주자들과 치맥 회동을 하며 경선 과정에서 불거진 갈등을 봉합하고 원팀으로 함께하기로 선언한 바 있다.
vin0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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