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균 교육감 예비후보 "진천 교육의 균형 잡힌 미래 만들겠다"
"33년 현장 교육 전문가…교육 불균형 반드시 해소"
- 이성기 기자
(진천=뉴스1) 이성기 기자 = 김진균 충북교육감 예비후보는 29일 진천을 찾아 진천 교육의 균형 잡힌 미래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진천군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재 진천교육은 충북혁신도시 내의 심각한 교육 과부하와 읍·면 단위 농촌지역 학생 수 감소라는 매우 상반된 두 가지 큰 난제에 직면해 있다"며 이렇게 밝혔다.
그러면서 △혁신도시 내 '가칭 제2 옥동초등학교' 신설이나 이전 개교 강력 추진 △중부지역 특수교육 대상 학생을 위한 보금자리 마련 △학교와 공공기관 연계 전문 교육 실현 △음성과 진천 혁신도시 교육 특구 지정 △를 음성·진천 교육특구와 연계한 '충북형 한국어학교' 조기 안착 △소규모 농촌 학교 대상 감성 공간 혁신 프로젝트 시행 등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김 예비후보는 "진천은 이제 충북을 넘어 대한민국의 혁신 거점이다. 혁신도시가 누리는 교육적 혜택이 진천 전역으로 골고루 흐르게 하겠다"라며 "김진균이 약속하는 AI 부트 캠프 백만원 펀드와 사교육 없는 충북교육 실현이 진천의 아이들이 미래 인재로 성장하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했다.
sk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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