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소방서,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 우수업소 모집

6월 30일까지 접수…소방안전교육 면제 등 혜택

안전관리 우수업소 '히스토리아' 선정 (영동소방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영동=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영동소방서는 오는 6월 30일까지 '2026년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 우수업소'를 신청받는다고 28일 밝혔다.

1곳을 신규 선정할 예정으로 대상은 최근 3년간 화재 발생과 소방·건축·전기·가스 관련 법령 위반이 없는 다중이용업소다.

우수업소는 2년간 화재 안전조사와 소방안전교육 면제, 소방서장 표창, 인증 표지 부착 등의 혜택을 받는다. 공표신청서를 작성해 영동소방서 예방안전과에 제출하면 된다.

지난해에는 용산면 소재 '히스토리아'가 12번째 안전관리 우수업소로 뽑혔다.

이도형 영동소방서장은 "다중이용업소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정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이 시책을 기획했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jis49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