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광복회 '학생독립운동 미서훈 유공자 발굴' 협력
- 엄기찬 기자

(청주=뉴스1) 엄기찬 기자 = 충북교육청이 광복회 충북지부와 함께 학생독립운동 미서훈 유공자 발굴에 노력하고 지역 독립운동사 교육 활성화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두 기관은 28일 교육감실에서 이 같은 내용의 업무협약을 하고, 일제침탈기 학생 신분으로 항일 운동에 참여했으나 서훈이 추서되지 않은 유공자 발굴에 나선다.
또 학생들이 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바르게 이해하고 나라 사랑 정신을 키울 수 있게 지역 독립운동사 교육 활성화에도 노력하기로 했다.
윤건영 충북교육감은 "미서훈 유공자의 공적을 바로 세우고, 독립운동사를 교실 속 살아 있는 배움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sedam_0815@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