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차영 민주당 괴산군수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
민주당 괴산 후보들,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괴산 선정 촉구
- 이성기 기자
(괴산=뉴스1) 이성기 기자 = 이차영 더불어민주당 괴산군수 후보가 28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들어갔다.
이 예비후보는 이날 민선 9기 핵심 구상으로 '군민 4대 기본권'과 '괴산형 연금' 정책을 제시했다.
그는 "괴산의 위기는 단순한 인구 감소가 아니라 군민이 이 지역에서 계속 살아갈 수 있다는 확신을 잃고 있다는 데 있다"며 "괴산형 연금은 단순한 현금 지원이 아니라 군민의 삶을 지속 가능한 소득 기반 위에 올려놓기 위한 생활안정 정책"이라고 말했다.
이어 "청년은 정착하고, 농민은 버티고, 어르신은 안심할 수 있어야 지역의 미래도 있다"며 "농촌기본소득 지정 추진과 괴산형 군민연금, 햇빛연금, 산림바이오매스, 먹는샘물 산업 유치를 통해 군민 통장이 두둑해지는 괴산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개소식에서는 민주당 괴산지역 도·군의원 예비후보들은 신용한 충북도지사 예비후보에게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괴산군 선정을 촉구하는 건의문을 전달했다. 괴산군이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추가 선정 대상에 포함되도록 정부와 여당에 건의해 달라고 요청했다.
신용한 충북지사 후보는 "괴산군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정부와 여당에 충분히 설명하겠다. 괴산이 시범지역에 포함되도록 건의하고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k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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