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규철 옥천군수 예비후보 "금강 IC 이설 기반 구축"
'균형발전·지속가능 옥천' 5대 실천 과제 발표
- 장인수 기자
(옥천=뉴스1) 장인수 기자 = 황규철 더불어민주당 옥천군수 예비후보는 27일 '균형발전·지속가능 옥천'을 담은 5대 실천과제를 발표하면서 지지를 호소했다.
황 예비후보는 이날 옥천군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속 가능한 정주 기반 확충과 지역 균형 발전을 통해 살기 좋고 편리한 도시 공간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옥천읍 시가지 일원(옥천경찰서 부지 등)을 개발해 100가구 규모의 주거공간을 마련할 계획"이라며 "이 사업에 총 300억 원(부지매입 100억, 조성 200억) 규모의 예산 투입을 구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옛 동이중학교 활용 지역 활력공간 조성, 청성 상춘정 중심 청산현감 역발상 관광명소화사업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교통 및 물류 인프라 개선을 위한 금강 IC 이설(동이 IC 신설) 기반 구축도 핵심 사업으로 추진하겠다"고 제시했다.
황 예비후보는 이번 5대 주요 사업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했다. 국비를 포함해 868억 원대의 재원을 투입한다.
jis49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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