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손 덜어드립니다" 제천시, 농번기 공공형 근로자 사업 추진

 필리핀 외국인 계절근로자 27명이 입국해 교육을 받고 있다.(제천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필리핀 외국인 계절근로자 27명이 입국해 교육을 받고 있다.(제천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제천=뉴스1) 손도언 기자 = 충북 제천시는 봄철 농번기를 맞아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운영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일손이 부족한 농가는 제천시 농촌인력종합지원센터나 제천시 농업정책과로 문의하면 외국인 인력으로부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앞서 이달 중순 필리핀 외국인 계절근로자 27명이 입국해 오는 11월 말까지 제천지역 농가에서 일손을 도울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운영을 통해 농촌 인력 수급 문제를 체계적으로 해결하겠다"며 "농업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k-55so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