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컵 조정선수권대회 대한민국 금메달 3개로 종합 3위
충주 탄금호서 사흘간 열려…종합우승은 금 5개 홍콩
- 윤원진 기자
(충주=뉴스1) 윤원진 기자 = 2026 아시안컵 조정선수권대회에서 대한민국 국가대표 조정팀이 금메달 3개를 획득했다.
이번 대회는 15개국 5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지난 24~26일 사흘간 충주 탄금호국제조정경기장에서 열렸다.
종합 우승은 금 5, 은 1, 동 1로 홍콩이 차지했다. 베트남이 금 4, 은 5, 동 3으로 2위를 기록하고, 대한민국이 금 3, 은 2, 동 2로 3위에 올랐다.
클럽팀 경기에서는 대한민국이 금 11, 은 9, 동 8로 종합우승을 거머쥐었다. 용인시청이 에이트 종목에서, 충주시청이 여자 쿼드러플스컬 종목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오세문 대한조정협회장은 "이번 대회는 오는 9월 열리는 나고야·아이치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각국의 전력을 확인하는 마지막 시험대였다"며 "이번 대회가 아시아 조정 발전에 큰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주 탄금호국제조정경기장에서는 2027년 8월 5일부터 7일까지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정 대회가 열릴 예정이다.
blueseeki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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