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환·윤갑근 국힘 충북지사 본경선 돌입…27일 결과 발표
책임당원·일반국민 여론조사 각각 50% 반영
- 김용빈 기자
(청주=뉴스1) 김용빈 기자 = 김영환 충북지사와 윤갑근 변호사가 국민의힘 충북지사 후보자 자리를 두고 이틀간 격돌한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김 지사와 윤 변호사의 본경선을 진행한다.
공관위는 책임당원 선거인단과 일반국민 여론조사를 각각 50% 반영한다. 본경선 결과는 오는 27일 발표한다.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옥천 육영수 여사 생가를 찾은 소식을 전한 윤 변호사는 "보수의 가치는 거창한 말에 있지 않다"며 "국민을 먼저 두고 어려울수록 책임을 피하지 않는 자세가 우리가 지켜야 할 길이라고 믿는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별다른 메시지를 전하지 않은 김 지사는 지난 23일 재선 도전을 공식화하며 "충북은 대한민국 미래 번영과 도약을 이끌 저력을 갖고 있다"며 "대한민국 중심, 강한 충북을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신용한 충북지사 후보가 본선에 진출해 국민의힘 경선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vin0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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