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의회 336회 임시회 개회…30일까지 추경예산안 등 심의

진천군의회 336회 임시회 1차 본회의 모습(진천군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진천군의회 336회 임시회 1차 본회의 모습(진천군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증평=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진천군의회는 22일부터 30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336회 진천군의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시정 및 건의사항 조치결과 보고' '2026년도 1회 추가경정 예산안' 등 26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한다.

임시회 첫날인 22일에는 윤대영·김성우·김기복 의원이 각각 발의한 '진천군 공공심야약국 운영 지원 조례안' '진천군 응급의료 지원에 관한 조례안' '진천군 기후변화대응 작물 육성 및 지원 조례안' 3건을 심의 의결했다.

이들 조례안은 심야·공휴일 의약품 구매 편의 제공, 응급환자 신속 대응 체계 구축, 기후변화 대응 농업 육성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이날 성한경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임진왜란 당시 이순신 장군 휘하에서 공을 세우고 순국한 이영남 장군의 역사적 위상에 비해 현재 지역 내 선양과 기념이 충분히 이뤄지지 못하고 있다며 숭모사업 추진을 촉구했다.

김기복 의원도 5분 자유발언을 하고 최근 국제 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 위기가 군민 생활과 지역경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에너지 절감은 군민 모두의 자발적인 참여와 실천이 함께 해야 가능한 일이라고 강조했다.

군의회는 23일부터 30일까지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어 2026년도 1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심사한다.

skl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