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민관합동 노후·위험시설 안전점검…6월 19일까지

다중이용시설 등 78곳 대상…전문가·첨단장비 투입

영동군 집중안전점검 추진계획 보고회(영동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영동=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영동군은 오는 6월 19일까지 노후·위험시설을 대상으로 민관합동 집중 안전 점검을 한다고 22일 밝혔다.

대상은 교통, 숙박, 다중이용시설, 어린이 이용 시설 등 재난과 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78곳 시설물과 주민 점검 신청제로 선정한 생활 밀접 시설 등이다.

영동군 안전관리 자문단과 건축사·기술사 등 관련 분야의 민간 전문가가 점검에 참여한다. 열화상 적외선 탑재 드론 등 첨단장비도 투입한다.

가정과 음식점, 학교 등에서 활용할 수 있는 '자율안전점검표'를 제작·배포해 주민의 자율점검 참여를 유도한다.

영동군 관계자는 "안전한 영동군 실현을 위해 취약계층과 민생중심시설에 대한 점검을 확대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jis49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