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농업 인재 한자리에…충북영농학생축제 21~22일 개최

충북영농학생축제(충북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충북영농학생축제(충북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청주=뉴스1) 엄기찬 기자 = 충북교육청은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한국바이오마이스터고등학교와 청주농업고등학교에서 '55년차 충북영농학생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는 '내일을 위한 오늘의 혁신, AI 농업으로 비상하라!'를 슬로건으로 스마트농업, 생명산업, 기후 대응 농업 등 최신 농업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학생 189명이 참가해 전공경진 6개 분야, 과제이수 발표 4개 분야, 실무능력경진 7개 분야, 골든벨 등 다양한 영역에서 실력을 겨룬다.

첫날에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실기·이론 중심 경진대회가 이어지고 영농학생의 밤, 체험부스 운영 등 교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한다.

축제 마지막 날에는 우수 학생 시상과 함께 스마트팜 종합체험시설 견학을 마련해 미래 농업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게 프로그램을 짰다.

각 분야 경진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학생들은 오는 9월 대구에서 열리는 '55년차 전국영농학생축제'에 충북 대표로 참가한다.

윤건영 충북교육감은 "학생들이 갈고닦은 역량을 마음껏 펼치고 미래 농생명산업을 이끄는 주인공으로 성장할 수 있게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sedam_081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