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황규철 예비후보 "1호 공약, 전국 제일 교육복지 옥천 실현"
"2030년까지 교육분야 214억원 투입"
- 장인수 기자
(옥천=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옥천군수 선거 더불어민주당 황규철 예비후보가 공약을 발표하면서 지역 유권자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황 예비후보는 20일 옥천군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호 공약으로 '전국 제일의 교육복지 옥천' 실현으로 정했다"고 밝혔다.
그는 "모두가 다함께 누리고 성장하는 교육 환경을 만드는 것이 옥천의 가장 시급한 과제"라며 이렇게 강조했다.
그러면서 '보편적 교육복지'와 '지역 균형 발전'을 아우르는 5대 주요 사업을 발표했다.
황 예비후보는 최우선 과제로 방과후 학교, 체육인재 육성, 해외 문화 탐방 등 어린이 청소년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안정적 교육경비 지원을 강조했다.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학습도시 조성으로 군민 중심의 평생교육을 활성화하겠다는 의지도 담았다.
황 예비후보는 이 공약을 위해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총 21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황규철 예비후보(60)는 제9·10·11대 충북도의원(2010~2022)을 지냈다. 제11대 충북도의회 전반기 부의장을 맡아 의정 활동을 펼쳤다.
이어 2022년 제8회 지방선거에서 옥천군수에 당선됐다. 남대전고, 대전대 행정학과를 졸업했다.
jis4900@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