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로컬푸드직매장, 농식품 바우처사업 사용처 등록
취약계층 지역 농산물 접근성 향상 기대
- 장인수 기자
(옥천=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옥천군은 옥천로컬푸드직매장이 농식품 바우처사업 사용처로 등록됐다고 15일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이 바우처는 생계급여 수급 가구에 월 10만 원이 충전된 바우처 카드를 지급하는 사업이다.
이용 대상자는 바우처 카드를 통해 국산 농산물 신선 식품을 구매할 수 있다. 지원 품목 외 상품은 별도 결제해야 한다.
2019년 5월 옥천읍 금구리에 문을 연 이 직매장은 농특산물을 공급하는 생산 농가 517곳과 소비자 회원 3만 299명을 보유하고 있다.
군 농기센터 관계자는 "지역 농산물 유통의 선순환 흐름을 이끄는 로컬푸드 인기가 꺾이지 않도록 소비자의 기호에 맞춘 공급망을 지속해서 넓혀나가겠다"고 말했다.
jis49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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