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고령운전자 면허 반납 혜택 20만 원으로 상향
기존 10만원에서 2배 인상…70세 이상 군민 대상
- 이성기 기자
(괴산=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괴산군은 고령 운전자 운전면허 자진 반납 혜택을 기존 10만 원에서 20만 원으로 확대한다고 13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괴산군에 주민등록 한 70세 이상 고령 운전자다.
신청 대상은 자동차 보험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유효기간이 만료되지 않은 운전면허(1종 대형·보통, 2종 보통·소형, 원동기) 소지자다. 거주지 읍·면 사무소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군은 지원금 인상이 고령 운전자의 자발적인 면허 반납을 유도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박재호 건설교통과장은 "지원금 확대는 고령 운전자의 자진 반납을 유도하기 위한 조치"라며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교통환경을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klee@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