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산림환경연구소, 내달 24일까지 '결 위에 흐르는 시간' 기획전
미동산수목원 산림과학박물관서 최재영 작가 작품 30점 전시
- 장인수 기자
(청주=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산림환경연구소는 오는 14일부터 다음 달 24일까지 특별기획전 '결 위에 흐르는 시간' 연다고 12일 밝혔다.
청주시 상당구 미원면 소재 미동산수목원 산림과학박물관에서 열리는 기획전에서 최재영 작가의 서각 작품 30여 점을 선보인다.
전시 작품은 나무 위에 꽃과 동물, 한글의 형상을 새겨 생명의 기운과 희망의 이야기를 담아내고 있다.
최 작가는 13회의 개인전과 다수의 단체전에 참여한 지역 중견 작가로, 서각 예술을 새로운 조형 예술로 풀어내고 있다.
충북산림환경연구소 측은 "나무와 글, 그림이 어우러진 예술을 가까이에서 느끼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jis49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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