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수율 91%"…농어촌공사 옥천영동지사, 영농철 농업용수 공급 '이상무'
관내 저수지 46곳 평균 저수율 91% 기록
- 장인수 기자
(옥천=뉴스1) 장인수 기자 = 농어촌공사 옥천영동지사는 영농철을 앞두고 관내 저수지 46곳의 평균 저수율이 91%를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평년 평균 저수율 89%를 웃도는 수치다. 농어촌공사는 이를 토대로 올봄 농업인에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본다.
농어촌공사는 지난겨울 강수량이 예년의 53%에 그치는 등 2년 연속 겨울 가뭄이 이어졌지만, 저수율 관리를 통해 이를 확보했다고 자체 평가했다.
농어촌공사는 하천수를 저수지로 끌어 올리는 양수저류 작업과 기존 수로를 활용한 물 부족 지역 연계 등 선제 조치를 통해 봄 가뭄에도 대비하고 있다.
또한 저수지와 양배수장 등 주요 수리시설물의 작동상태를 점검하고 수로 정비하는 등 농촌용수 공급관리에도 역점을 두고 있다.
농어촌공사 관계자는 "기후위기로 인한 예측하기 어려운 가뭄과 홍수가 반복되고 있는 만큼, 농업기반시설 관리를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다.
jis49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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