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 공약이행·정보공개 평가 최고등급 'SA' 획득

2022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최우수 등 8관왕

증평군청 ⓒ 뉴스1

(증평=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증평군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 '2026년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SA를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226개 기초지방정부를 대상으로 지난해 12월 31일 기준 각 누리집에 공개된 자료를 바탕으로 △공약 이행 완료 △2025년 목표달성도 △주민소통 △웹소통 △공약 일치도 등 5개 분야를 분석했다.

평가 결과 총점 90점 이상을 획득한 지방정부에 최고 등급인 'SA'를 부여한다.

증평군은 공약이행 완료율 92%를 기록해 전국 기초지방정부 평균 70.42%보다 21.58%포인트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군은 민선 6기 '함께하는 행복돌봄', '군민우선 공감행정' 등 7개 분야 60개 공약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번 SA등급 획득으로 군은 △2022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최우수 △2024 공약 실천이행 평가 최우수 △2025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 등을 포함해 8관왕을 달성했다.

군 관계자는 "공약 추진계획과 추진현황을 누리집에 투명하게 공개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해 주민과 지속적으로 소통한 결과"라며 "관련 사업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공개하고 공약 이행 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skl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