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문화관광재단,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에 선정

'알리오페라단'과 연계 공연·교육 등 추진

영동군문화관광재단 공연장 상주단체 공연 장면(영동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영동=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영동군문화관광재단은 충북문화재단 주관 올해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에 뽑혔다고 9일 밝혔다.

재단은 지역 예술단체인 '알리오페라단'과 연계해 영동복합문화예술회관을 거점으로 공연과 교육 행사를 추진한다.

재단은 올해 지역의 특색을 담은 초연 창작품 2회, 대중성과 작품성을 인정받은 우수작품 4회 등 6차례 공연을 무대에 올릴 계획이다.

군민들이 예술을 체험할 수 있는 군민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도 15회 운영한다.

박순복 재단 상임이사는 "확보한 6억 원의 공모 사업비를 마중물 삼아, 영동만의 차별화한 문화관광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jis49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