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한우대왕' 출시 행사서 흥행 성공…평소 2배 매출

2600명 방문 5400만원 매출…최대 20% 할인행사 효과

싱싱장터 새롬점 세종한우대왕 출시 기념행사. (세종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스1) 장동열 기자 = 세종시 한우 브랜드인 '세종한우대왕'이 출시 행사에서 흥행에 성공했다.

8일 세종시에 따르면 지난 1~5일 싱싱장터 새롬점과 소담점에서 진행한 세종한우대왕 출시 기념 할인행사에 2600여 명이 찾아와 5436만 원의 매출을 올렸다.

이는 행사 전 같은 기간 소고기 매출 2052만 원의 두 배가 넘는 기록이다.

시는 지역 한우에 대한 신뢰와 최대 20% 할인행사 효과로 보고 있다.

세종한우대왕은 지역 축산물의 경쟁력을 높이고 도시와 농촌이 상생하는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해 만든 지역 한우 브랜드다.

세종공주축협과 농업회사법인 등이 관내 우수 농가의 고품질 한우를 엄선해 유통하고 있다.

김회산 시 도농상생국장은 "세종한우대왕을 지역 대표 프리미엄 브랜드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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