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부고속도 영동구간서 유류 실은 탱크로리 불…800만원 피해
- 장인수 기자
(영동=뉴스1) 장인수 기자 = 7일 오후 9시 21분쯤 충북 영동군 황간면 소계리 경부고속도로 상행선 황간 나들목 인근을 지나던 탱크로리에서 불이 나 40여 분만에 진화됐다.
탱크로리에는 유류 1만 7000리터(L)가 실려 있었다. 다행히 큰불로 번지지 않았지만, 소방서 추산 8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운전자 역시 스스로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차 바퀴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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