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 국가 교육 프로그램 유치…6월부터 '지질 양성교육' 시작
국내 지질교육 중심지로 도약 계기 마련
- 손도언 기자
(단양=뉴스1) 손도언 기자 = 충북 단양군은 국가 교육 프로그램인 '2026년 지질공원 해설사 양성 교육 프로그램'을 유치했다고 7일 밝혔다.
단양군이 국내 지질교육 중심지로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지질 교육은 오는 6월 22일부터 26일까지(소양 교육), 오는 7월 20일부터 27일까지(전문교육) 두 차례로 진행된다.
교육 프로그램은 지질공원의 지질·생태·문화·관광 자원을 전문적으로 해설하고 교육·안내를 수행할 인력을 양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전국 참여자들은 두 개의 교육을 모두 이수해야만 해설자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손명성 단양군 환경과장은 "전국 단위 지질공원 해설사 양성 교육을 단양에 유치한 것은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교육적 가치와 운영 역량을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단양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지질교육·지질관광 중심 도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k-55s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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