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의회 이승주 의원, 국민의힘 탈당…"공천 과정 배제 분노"

영동군의원 나선거구 무소속 출마 선언

7일 영동군의회 이승주 의원이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힘 탈당 배경을 설명하고 있다. 2026.4.7/뉴스1

(영동=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영동군의회 이승주 의원이 7일 국민의힘을 탈당했다.

이 의원은 이날 영동군청에서 기자회견을 해 "국민의힘 군의원 공천 과정에서 아무런 납득할 만한 설명도 듣지 못한 채 배제됐다"고 주장했다.

이어 "결격 사유도 없고, 이유조차 알 수 없는 결정 앞에서 허탈함과 분노를 느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정당의 이름이 아니라 저를 지켜봐 준 주민의 마음이 있었기에 무소속 출마를 결심했다"고 강조했다.

이 예비후보는 영동군의원 나선거구(용산·용화·학산·양산·심천면) 에 출마한다.

jis49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