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도서관, 시각장애인 맞춤형 '대면낭독 서비스' 운영

충북교육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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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스1) 엄기찬 기자 = 충북교육도서관은 시각장애인의 도서관 접근성을 높이고 정보 이용 격차 완화를 위해 도서, 신문, 각종 자료를 직접 읽어주는 '대면낭독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서비스 이용 대상은 시각장애인 학생 또는 학부모로 교육도서관 누리집이나 학교 공문을 통해 오는 22일부터 30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신청자는 자원봉사자와 일대일 매칭 뒤 5월 19일부터 11월 20일까지 교육도서관 다봄자료실에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용 편의를 위해 차량 지원 서비스도 함께 운영한다.

노재경 교육도서관장은 "독서 취약계층의 정보 접근과 독서활동을 실질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맞춤형 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sedam_081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