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박 2일 100㎞' 극한 레이스…11일 청남대 울트라 마라톤 대회

체력과 정신력 동시 시험하는 대회…전국서 900여명 도전

청남대 울트라마라톤대회(충북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청주=뉴스1) 김용빈 기자 = 22회 청남대 울트라 마라톤 전국대회가 오는 11일 충북 청주 옛 대통령별장 청남대에서 열린다.

울트라 마라톤 대회는 16시간 동안 100㎞를 달리는 극한 레이스다. 오후 4시 청남대에서 출발해 다음 날 오전 8시 이전에 돌아오는 코스로 체력과 정신력을 동시에 시험하는 대회다.

청남대 본관 정문에서 출발해 옥천군 안내면과 보은군 수한면, 한화공장, 피반령을 지나 청남대로 골인해야 한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900여 명의 울트라 마라톤 마니아가 도전한다.

청남대 관계자는 "완연한 봄 풍광 속 치러지는 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vin06@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