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Pro메이커센터 '제조전문형 메이커스페이스' 사업 선정

충북Pro메이커센터.(충북대학교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충북Pro메이커센터.(충북대학교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청주=뉴스1) 엄기찬 기자 = 충북대학교는 산학협력단이 운영하는 충북Pro메이커센터가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년 제조전문형 메이커스페이스' 사업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메이커스페이스와 제조 전문기업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현장 중심의 제작 활동을 지원하고, 이를 통해 제조창업을 촉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선정으로 센터는 국비 6억 5000만 원과 충북도와 청주시 대응자금을 포함해 12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지역 제조창업 지원체계 고도화에 나선다.

센터는 지역 제조창업 기업과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시제품 제작부터 양산, 판로, 글로벌 진출까지 연계하는 전 주기 지원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김용기 센터장은 "AI 기반 제조창업 전 주기 지원 체계를 통해 충북 기업의 제품 개발 기간을 단축하고 양산 성공률을 높이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sedam_081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