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 올해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 5건 선정
- 이성기 기자

(증평=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증평군은 2026년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을 공모해 5개 사업을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공모에는 지역 단체와 소모임 5곳이 참여해 2210만 원 규모의 사업을 신청했다. 군은 양성평등기금운용심의위원회를 열어 사업의 적정성과 수행 가능성, 예산 편성의 타당성 등을 종합 심의해 1600만 원 규모로 조정·선정했다.
선정한 사업은 △증평군여성단체협의회의 '특별한 날, 특별한 한 상, 아빠의 밥상' △증평군노인복지관의 '어쩌다 시니어 모델 시즌3' △증평자원순환시민센터의 '증평 커피-업(UP) 프로젝트' △온마루배움공동체의 '그림책+공예 정서융합 예술전문가 역량 강화 프로그램' △더불어의 '함께 프로젝트'이다.
군은 이들 사업이 남성의 가사 참여 확대, 노년층 사회참여 활성화, 여성 경제활동 지원, 여성 활동가 문화예술 역량 강화, 가족 공동양육 문화 확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이끌 것으로 기대한다.
군 관계자는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은 양성평등 인식 확산과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중요한 기반"이라며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양성평등 정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sk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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