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8년 제천 고암동에 '산악형 파크골프장' 들어선다
산책로·클럽하우스 갖춘 36홀 산악형 코스 추진
시민 여가·건강 수요 겨냥한 복합 체육공간 조성
- 손도언 기자
(제천=뉴스1) 손도언 기자 = 충북 제천시가 2028년 개장을 목표로 고암동 일원에 '산악형 북부지역 파크골프장' 조성에 나선다.
제천시는 최근 '산악형 북부지역 파크골프장 건립 사업' 관련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갔다고 6일 밝혔다.
이 사업에는 총 164억 원이 투입된다. 파크골프장은 10만 3474㎡ 부지에 36홀 규모의 산악형 코스로 조성된다. 산책로와 클럽하우스, 주차장, 생활체육시설도 함께 들어설 예정이다.
특히 파크골프장 인근에 조성할 주차 공간을 기존 144면에서 340면으로 확대하고, 골프장으로 직접 연결되는 도시계획도로(연장 137미터, 폭 15미터) 개설도 함께 추진한다.
제천시 관계자는 "파크골프장이 조성되면 지역 체육 인프라가 확충되고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k-55s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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