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SNS 참여형 관광 이벤트…전통문화체험관 숙박권 제공
12월까지 '사계절 향기로운 옥천 여행' 운영
- 장인수 기자
(옥천=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옥천군은 오는 12월까지 '사계절 향기로운 옥천 여행'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외지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SNS 참여형 이벤트다. 옥천의 주요 관광지를 방문해 계절별 매력을 담은 인생사진을 촬영하고 개인 SNS에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옥천군 주요 관광지에서 계절별 인생사진을 촬영한 뒤, 개인 SNS에 사진 3장 이상(본인 포함 2장 이상), 소감 10자 이상,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게시하면 된다.
이후 옥천군청 문화관광 홈페이지에 접속해 '사계절 향기로운 옥천 여행 참여' 제목으로 인증 글을 작성하고 SNS 게시물 URL을 등록하면 참여가 완료된다.
선정된 참여자에게 옥천전통문화체험관 숙박권을 제공한다.
이 지역의 주요 관광자원과 연계한 인생사진 명소로는 봄(4~5월) 교동저수지~소정리 벚꽃길, 금강수변친수공원 유채꽃단지, 수생식물학습원 봄꽃, 별빛화목원 봄꽃, 여름(6~8월) 교동리 연꽃단지, 장계관광지 수국 등이 있다.
또한 가을(9~11월) 장령산 단풍, 백운리 국화, 화인산림욕장 메타세쿼이아, 겨울(12월) 옥천전통문화체험관 자연의 눈꽃과 용암사 일출 등이 인생사진 명소로 손꼽힌다.
군 관계자는 "이 이벤트에 많은 관광객들이 참여해 옥천의 아름다운 순간을 공유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jis49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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