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벚꽃길축제 기간 10~12일 페이백 이벤트
최대 2만원 상품권 제공…"지역상권 활성화"
- 장인수 기자
(보은=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보은군은 벚꽃길 축제 기간인 10~12일 전통시장과 상권 활성화 페이백 이벤트를 한다고 6일 밝혔다.
보은군 외 지역에 거주하는 방문객이 군내에서 사용한 영수증을 지참해 축제장 내 교환 부스를 방문하면 환급을 받을 수 있다.
환급 금액은 당일 합산 지출액에 따라 차등 지급한다. 3만 원 이상 5000 원, 5만 원 이상 1만 원, 10만 원 이상 최대 2만 원의 상품권을 준다.
상품권은 결초보은시장, 보은전통시장, 먹자골목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 1인당 1일 1회로 환급을 제한한다.
군 관계자는 "축제를 찾은 방문객들에게 보은의 넉넉한 인심을 느낄 수 있게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준비한 상품권 소진 때 조기 종료할 수 있다"고 말했다.
2026 보은 벚꽃길축제는 오는 12일까지 보청천 벚꽃길 일원에는 펼쳐진다. 보은읍 학림리~삼승면 달산리 삼탄교 20㎞ 구간의 벚꽃길을 찾으면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행사 등을 만끽할 수 있다.
jis49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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