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소방서, 충북소방기술경연대회 최강소방관 분야 1·3위

구조전술도 2위 올라

충북 소방기술경연대회 최강소방관 분야 입상자들.(괴산소방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증평=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괴산소방서는 2026년 충북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 소속 소방관들이 최강소방관 분야 1위와 3위, 응용구조전술 분야 2위를 차지했다고 5일 밝혔다.

충북소방기술경연대회는 도내 12개 소방서를 대표하는 소방공무원들이 참가해 화재 전술, 응용구조 전술, 생활안전 구조, 신속 구조, 최강소방관, 드론, 구급 술기, 화재조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현장 대응 역량을 겨루는 대회다.

괴산소방서는 최강소방관 분야에 출전한 김동주 소방교가 1위, 윤바울 소방장이 3위를 각각 차지해 뛰어난 체력과 전술 능력을 입증했다.

응용구조전술 분야에서도 최재웅 소방위, 손여진 소방장, 장병길 소방교, 서평석·성종환 소방사로 구성한 팀이 2위를 차지했다.

최강소방관 분야 1위를 차지한 김동주 소방교는 전국대회 참가 자격을 획득해 5월 11일부터 13일까지 중앙소방학교에서 열리는 39회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에 충북 대표로 출전한다.

양찬모 서장은 "강도 높은 훈련 속에서도 끝까지 최선을 다해 값진 성과를 이뤄낸 직원들이 자랑스럽다"라며 "지속적인 훈련으로 현장 대응 능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skl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