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 올해 1기 청소년참여위원회 18명 규모 출범
청소년수련관 거점 청소년 정책 수립 참여
- 이성기 기자
(증평=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증평군은 4일 청소년수련관에서 2026년 1기 청소년참여위원회 발대식을 열고 운영을 시작했다고 5일 밝혔다.
전날 열린 발대식에서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한 청소년 위원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와 오리엔테이션, 향후 활동 계획 안내 등을 진행했다.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기본법'에 근거해 청소년 정책의 수립과 추진 과정에 당사자인 청소년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운영하는 참여기구다.
청소년이 정책의 수혜자에 머무르지 않고 정책 제안과 모니터링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것이 핵심이다.
청소년참여위원은 1년간 청소년수련관을 거점으로 활동하며 청소년 관련 정책 제안, 제도 개선 의견 수렴, 지역 청소년 의견 조사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한다.
군 관계자는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이 정책의 대상이 아니라 지역사회의 주체로 성장하는 중요한 참여 통로가 될 것"이라며 "청소년들의 다양한 목소리가 군정에 반영되도록 활동을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sk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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